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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율 54일만에 최저…완치율도 80%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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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율 54일만에 최저…완치율도 80% 넘어

이란 수도 테헤란 북부에 위치한 타즈리시에서 한 시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얼굴을 베일로 가린 채 걸어가고 있는 모습.사진=AP/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이란 수도 테헤란 북부에 위치한 타즈리시에서 한 시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얼굴을 베일로 가린 채 걸어가고 있는 모습.사진=AP/뉴시스
이란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수 증가율이 떨어지고 있다.

이란 보건부는 2일(현지시간) 정오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802명(0.8%) 증가해 9만644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3월9일 이후 54일 만에 가장 적었고, 일일 신규 확진자 증가율도 처음으로 1% 아래로 떨어졌다.

2일 기준 사망자는 하루 새 65명이 추가돼 누적 6156명을 기록했다.
이날 일일 신규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많아졌지만 이틀 연속 70명 미만을 유지한 것은 3월11일 이후 처음이다.

누적 완치자는 7만7350명으로 확진자 대비 완치율은 80.2%로 높아져 처음으로 80%를 넘었다.


박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asori062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