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고기' 비욘드 미트 주가 4% 상승…생산 차질로 美 육류 공급망 붕괴 우려
이미지 확대보기인베스터스 비즈니스 데일리(IBD)에 따르면 월가에서는 타이슨의 1분기 주당순익(EPS)이 0.8% 증가한 1.20달러, 매출은 11.5% 오른 116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결과는 참담했다.
EPS는 77센트에 그쳤고, 매출은 108억9000만 달러에 만족해야 했다.
육류 판매물량이 늘고 있지만 타이슨의 매출 감소세는 상쇄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됐고, 타이슨은 2020 회계연도 하반기 실적 전망도 하향조정했다.
저조한 실적에 타이슨 주가는 이날 7.8% 급락한 55.32달러에 마감했다.
반면 타이슨 경쟁사로 식물성 가짜 소고기를 만드는 비욘드 미트는 4% 주가가 상승했다.
그러나 타이슨 같은 전통적인 육가공 업체인 호멜과 필그림스 프라이드는 각각 0.3%, 2.6% 하락했다.
한편 타이슨은 최근 미국내 육류 부족을 경고했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미국 통신원 LONGVIE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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