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일(현지시간)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미국 농무부 산하 경제조사서비스가 최근 공개한 5월 쌀 전망 보고서는 북한의 올해 쌀 작황이 지난해보다도 더 나빠 136만t으로 전망했다.
북한의 식량작물 중 옥수수, 콩 등을 제외한 올 가을 쌀 생산량을 도정 후 기준 136만t으로 전망한 것. 이는 지난해 쌀 작황이 137만8000t이었던 것과 비교해서 1만8000t이 줄어든 수치이다. 특히 북한의 올해 쌀 수확 전망치인 26년 전인 1994년 약 150만t 이후 가장 적은 규모이다.
미국 농무부는 위성 등을 통해 관찰한 북한 농작물 재배 현황을 토대로 매달 북한 주요 작물의 수확량을 전망해오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