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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신규확진 45명…나리타공항에서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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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신규확진 45명…나리타공항에서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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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4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NHK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바에 따르면 9일 하루 동안 신규 확진자는 수도 도쿄(東京)도에서 12명, 공항 검역소에서 15명 등 모두 45명이 확인됐다.

12명 가운데 7명은 감염 경로를 알 수 없어 도쿄도가 조사 중이다.
도쿄도 신규 확진자는 9일 연속 10명을 넘었다.

15명은 나리타 공항(成田) 검역소에서 확진을 받았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15명 모두 외국 국적으로 10~60대가 13명, 10세 미만이 2명이다. 모두 무증상 감염자다.

15명 가운데 14명은 파키스탄에서 입국했다. 나머지 한 명은 멕시코에 체재했다가 8일 나리타공항으로 입국했다.

이로써 확진자 수는 1만 7980명으로 증가했다.
가나가와(神奈川)현에서 1명의 사망자가 확인되면서 코로나19 사망자는 933명으로 늘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