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수상가옥은 복수의 부품을 조립하며 만들어진다. 이는 건설비용을 줄이면서 필요에 따라 고객이 주문제작할 수 있도록 많은 소형주택을 다루는 기업이 다루고 있는 방법이다.
콘크리트 패널의 제조시설은 네덜란드의 수로에 접해있기 때문에 시설에서 조립된 수상가옥은 그대로 목적지에 운반되며 즉시 주거할 수 있다. 현지에서의 조립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이는 건설에 소용되는 에너지를 절감하게 된다고 그림쇼측은 설명했다.
디자인에는 저렴함과 지속가능성을 중시했다고 디자이너들은 지적했다. 한 디자이너는 “지상에서 건설할 때 같은 제약을 받지 않으며 해수면 상승에 따른 홍수의 위협에도 강한 저렴한 주거시설”이라고 말했다.
디자이너들은 실내의 열을 방출하고 온도조절을 위해 집밑의 물을 이용하며 2층 부분에는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낮동안 에너지를 모은다고 설명했다. 빗물을 채위하는 방법도 갖추고 있다.
다른 디자인도 사용하는 에너지를 절감하는 데 기여한다. 각각의 층이 확실하게 단열되어져 있으며 아래층은 그늘과 콘크리트로 만든 플로트 덕택에 자연스럽게 선선하다.
디자이너들은 이 수상가옥이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에 연결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 수상가옥에 주거하는 것으로 자연과 가까워지고 아름다운 경치와 물에의 접근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낚시와 패러 세일링 등 수상활동과 플로트 부분을 활용한 정원과 테라스 등 공유공간을 만드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라고 지적한다.
수상가옥 ‘모듈러 워터 드웰링스( Modular Water Dwellings)’는 아직 개발단계다. 그림쇼와 콘크리트 패널은 시험제작을 계속하고 있다. 하지만 만족할 수 있는 질과 저렴한 가격이 실현되는 대로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그림쇼측은 말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