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로이터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홍콩, 싱가포르, 뉴질랜드, 대만, 태국 등 아시아 시장에 현지 입맛과 기호에 맞는 식물성 메뉴에 출시한다.
홍콩 스타벅스에는 임파서블푸드(Impossible Foods)의 식물성고기가 들어간 튀긴 만두인 '스파이스드 임파서블 퍼프'(Spiced Impossible Puff)와 '메이즈 임파서블 샌드위치'(Maize Impossible Sandwich)가 새롭게 출시된다.
대만에는 또 다른 식물성 고기 제조업체 비욘드 미트(Beyond Meat)의 식물식 미트볼이 들어간 파스타 메뉴 '볼로네제 펜네'(Bolognese Penne)를 선보인다.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매장에서는 스웨덴 오틀리(Oatly)의 귀리 우유가 함유된 코코아 마끼야토 출시를 앞두고 있다.
로이터는 이는 환경을 의식한 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면서 나온 소식이라고 전했다. 식물성 식음료를 생산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훨씬 더 많은 토지와 물을 필요로하는 동물 농업에 의존하는 항목에 비해 덜 까다롭다.
스타벅스는 지난 2월 캐나다에서 최초로 자연 식물성 메뉴를 내놨고 지난 4월에는 중국에서의 신메뉴 출시를 예고했다.
김수아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suakimm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