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M이 27일(현지시간) 공개한 3분기 매출, 순익 등 실적은 모두 시장 예상을 앞질렀다.
CNBC에 따르면 3M의 3분기 매출은 83억5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 83억2000만달러보다 높았다.
순익 역시 주당 2.43달러로 시장 전망치 2.26달러보다 크게 높았다.
주로 마스크를 비롯한 개인보호장비와 건축자재인 지붕 공사용 그래뉼 등의 매출이 크게 늘었다.
3M 의료부문 매출은 25% 폭증해 22억달러를 기록했다. 의료장비, 방역을 위한 격리·정화장치, 치과장비 등의 매출이 매출 증가세를 이끌었다.
의료부문 매출은 특히 시장 전망치 13억6000만달러보다 훨씬 큰 폭의 매출을 기록했다.
현금 흐름도 좋았다.
자동차 부품, 전기부품 사업 부문은 그러나 7.4% 감소한 23억달러 매출을 기록했다.
3M은 또 10월 매출이 보합세를 보이거나 잘해야 한자리수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3M 주가는 올들어 5% 넘게 하락해 주식 시장흐름을 잘 나타내는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 상승폭 5.3%와 대조를 이루고 있다.
3M은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편입 종목이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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