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스카이뉴스와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들 사례는 과거 심각한 알러지 반응을 보였던 이들이 8일 백신을 맞은 뒤 유사초과민반응(anaphylactoid reaction) 증상을 보였다.
국민보건서비스(NHS) 직원인 이들은 현재 몸상태가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NHS와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은 이와 관련, 과거에 약품 투약이나 음식 섭취 과정에서 알러지 반응을 보였던 이들은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말라고 권고했다.
화이자 측은 백신 3상 임상시험에서 관련된 심각한 안전 우려는 제기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영국 보건 당국은 첫 백신 공급 대상인 40만 명에 대한 2회 주사분을 포함해 연말까지 200만 명을 접종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영국에서는 지난 8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 이후 세계에서 처음으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을 개시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