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맥도날드 등 고객 확보 경쟁
이미지 확대보기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버거킹의 새로운 '로열 퍼크스(Royal Perks)' 충성도 프로그램은 로스앤젤레스, 롱아일랜드, 마이애미, 뉴저지, 뉴욕시에서 시작한다.
버거킹 로열티 회원들은 1달러당 10개의 "왕관"을 받는데 대부분의 메뉴 항목에 사용할 수 있다.
일일 특전으로는 주문당 하루에 한 잔 무료음료, 감자튀김이나 해쉬 브라운을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
도티 담당자는 "이 모든 과정은 최고의 게스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여정의 일부"라면서 최근에는 20년 만에 진행 중인 완전한 리브랜딩 계획과 터치프리 레스토랑 디자인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코로나19는 디지털 채택과 디지털 행동을 가속화했다"면서 "버거킹 또한 진행 속도를 높여 충성도 프로그램 채널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버거킹은 고객 충성도를 높이기 위한 경쟁사들과의 경주에 있어서는 후발 주자이다. 최근 몇 년 동안 맥도날드, 스타벅스, 던킨 도너츠와 같은 식음료 체인점들은 고객 확보를 위해 앱 기반의 보상 프로그램에 의존하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에는 매장 내 식사가 제한됨에 따라 디지털로의 전환이 더욱 뚜렷해졌다.
현재 버거킹은 다른 도시에서 언제 로열티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타임라인을 정하지는 않았는데, 도티 담당자는 "도시간 프로그램 확장 전 우리는 이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확실한 시범 운영을 할 것"고 덧붙였다.
김수아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suakimm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