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들어 새로 등록된 신차 현황을 기준으로 파악한 결과 미국의 전기차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9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업 정보업체 익스피리언이 최근 펴낸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지난 4월 사이의 신차 등록 현황을 토대로 조사한 결과 전기차 판매량이 이같이 크게 증가했다. 전체 신차 판매량은 36% 증가한 것으로 확인돼 전기차 판매 증가세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올해 새로 판매된 전치가 가운데 71%는 테슬라가 생산한 전기차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일렉트렉은 전했다. 테슬라가 여전히 부동의 1위를 유지하기는 했으나 예년에 비해 점유율은 떨어졌다.
다음은 신규 등록건수를 기준으로 정한 최다 판매 전기차 차종 10가지다.
테슬라 모델Y: 5만3102대
테슬라 모델3: 3만5468대
쉐보레 볼트 EV: 1만3611대
포드 머스탱 마하-E: 6104대
닛산 리프: 5023대
아우디 e-트론: 4321대
포르쉐 타이칸: 3002대
현대 코나: 2192대
테슬라 모델X: 1730대
테슬라 모델S: 1633대
이혜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