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기사 급여 지불 비용 38.3% 증가
이미지 확대보기지난해 메이퇀 매출은 1791억 위안(약 34조342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늘어났고, 이 중 메이퇀 배달의 매출은 963억 위안(약 18조4655억 원)이다. 조정한 뒤의 연간 순손실은 156억 위안으로 집계됐다.
왕싱(王兴) 메이퇀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도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영향을 받았으나 어려움을 극복해 수억명의 소비자를 위해 편리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메이퇀은 구준히 플랫폼 책임을 이행하고 계속해서 과학기술에 대한 투자와 사업을 확대해 사업자·소비자·배달 기사를 위해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배달 기사는 527만 명을 넘었고, 배달 기사에 지불한 급여는 682억 위안(약 13조773억 원)으로 2020년보다 38.3% 증가했고, 배달 사업 매출의 71%를 차지했다.
지난해 메이퇀이 사업자와 소비자로부터 받은 음식 배달 서비스 비용은 542억 위안(약 10조3928억 원)이고, 메이퇀은 "지난해 배달 기사에 지급한 비용은 140억 위안(약 2조6845억 원)에 달했다"고 전했다.
한편 메이퇀은 지난 1일부터 코로나19로 인해 타격을 입고 어려움에 빠진 사업자에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