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분기 실적 발표 후 이 회사의 주식은 연장 거래에서 10% 이상 상승했으며, 이는 이 회사의 핵심 사업인 음식 배달업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고점 이후에도 여전히 성장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그러나 5일(현지시간) 전반적으로 시장이 좋지 않아 뉴욕 증권시장에서 주가는 다시 10% 이상 하락해 주 당 73.15달러로 마감했다.
5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도어대시의 1분기 매출은 14억6000만 달러(약 1조8570억 원) 였다. 리피니티브의 매출 추정치는 13억8000만 달러(약 1조7550억 원)였다. 주당 이익의 경우, 추정치 주당 0.41달러 손실 대비 주당 0.48달러 손실을 기록했다.
그러나 도어대시는 지난해 1분기에 전년 대비 매출이 거의 3배 증가한 것과는 달리, 올해 1분기는 전년 대비 상당히 더딘 매출 증가율을 보고했다.
도어대시는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이 지난해 1분기 5400만 달러였고 올해 1분기는 0과 1억 달러 사이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 측은 또 지난해 대비 올해 1분기에는 배달 인력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와 프로모션 비용을 적게 지출했다고 밝혔다.
도어대시는 투자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자사가 미국 식품 배달 시장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식품 배달로 창출된 현금을 식료품, 술, 소매 배달 등 다른 범주로의 서비스 확대에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대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mje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