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취리히보험은 러시아사업을 현지직원 11명에게 매각한 후 다른 브랜드명으로 독립경영하게 된다고 말했다. 보험업계에서 경험을 쌓아온 프로 팀들이 러시아에서 서비스를 계속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취리히보험은 러시아의 생명보험을 제외한 보험시장에서 약 0.3% 점유율을 갖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021년 수입보험료는 약 3400만 달러로 대부분이 국제적인 고객들과 관련된 액수다. 러시아 국내 고객의 보험료는 300만 달러에 그쳤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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