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켈로그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올해 러시아에서의 자사제품 수입을 전면 중단하는 한편 광고를 포함한 모든 투자를 철회했다.
켈로그측은 “러시아 사업이 전체의 순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현재 1%도 안된다”면서 “러시아내 사업은 지속불능 상태가 됐다”고 설명했다.
체르노고로프카는 지난 1998년에 설립됐으며 스낵, 에너지음료, 보틀음료를 생산해왔다. 미국 코카콜라와 펩시의 러시아내 생산중단으로 지난 5월부터 ‘콜라체르노 코카콜라’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4월부터 러시아내 버거킹과 켄터키치킨프라이드(KFC)의 매장에 청량음료를 공급하고 있다.
한편 켈로그는 사업매각에는 러시아 현지 규제당국에 의한 다수의 승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