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간사이전력이 캐나다로부터 수소 또는 암모니아를 구매하는 것은 청정연료의 공급 안정을 확보하고 화석연료 발전소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간사이전력은 캐나다 합작 파트너인 ATCO와 공급망 타당성 조사를 시작했고, 투자 규모와 구매할 연료 규모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수소와 암모니아 중 어떤 에너지를 구매할 것인지는 생산 비용과 다른 요소에 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ATCO는 앨버타주의 한 지역에서 수소로 녹색연료를 생산하고 캐나다 서부 해안에서 선적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가 올해 안에 타당성 연구를 마치고 추진된다면 생산 시설은 2029년에 시험 운행에 들어갈 것으로 예측됐다.
한편 간사이전력은 2030년부터 효고현에 있는 발전소에서 천연가스와 함께 수소를 사용할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간사이전력은 호주산 수소 수입을 연구하기 위해 산업용 가스 공급업체 이와타니, 그리고 가와사키중공업과 협력하고 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