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6일 블룸버그, 교도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에네체인지는 사업 확장을 위해 50억5000만 엔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미국 투자사인 소로스 캐피털 매니지먼트를 포함한 여러 투자자가 참여했고, 일본과 미국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코어라인 벤처스도 이름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에네체인지는 이번 자금을 발전 사업자나 전력 소매업체 등을 위한 거래 플랫폼 'eSquare Live'의 개발에 투입할 예정이며, 에너지 관련 기업 인수(M&A)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 2019년 설립된 에네체인지는 2024년에는 일본 기후 거래소(JCEX)를 통해 세계 최대 환경 가치 현물 거래소를 운영하는 미국 익스팬시브(Expansive)와 제휴하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미쓰이스미토모 파이낸셜 그룹과 합작 회사를 설립해 전력 사업자를 대상으로 연료 가격 변동 위험 헤지 상품도 제공하고 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