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현재 국내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은 2009원 선이다. 전쟁 종전 등이 이유로 기름값이 안정화 국면에 접어들고 있지만 국민이 체감하는 데에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아직 국제 유가의 혼조세가 남아 있고 가격이 안정적으로 형성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전쟁 종전 소식이 나온 국제 유가는 하락하는 모습이었지만 지난 18일(현지 시간)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8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4% 오른 79.85달러였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7월물은 0.3% 하락한 76.60달러에 거래됐다. 아직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통상 국제유가 변동은 많게는 3주가량 차이를 두고 국내 주요소에 반영된다. 이 점을 고려하면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당분간 2000원선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최정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unghochoi559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