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1 21:59
현대자동차 협력사 직원들의 교섭 요구를 수용해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울산노동위원회의 판단이 또다시 연기됐다. 1일 노조 등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동조합이 제기한 '교섭 요구 사실 공고 시정 신청' 2차 심문회의가 울산지노위에서 열렸으나 결론에 도달하지 못했다.지난달 20일 열린 1차 회의에 이어 결론 도출에 실패했다. 오는 15일 3차 회의를 열어 심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3차 회의에서는 현대차의 사용자성 여부에 대한 결론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금속노조는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현대차 측에 하청 조합원 1675명을 대상으로 한 교섭 요구서를 발송한 바 있다. 현대차 하청 조합원들은 생산공장과 연구소, 보안시설, 구내식당, 판매대2026.06.01 21:42
2일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까지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호우 특보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새벽부터 충청 남부와 경북 중·북부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 △부산·울산·경남 20∼60㎜ △제주도 30∼80㎜ △전북 남부는 5∼20㎜ △전북 북부는 5㎜ △대구·경북 남부는 5∼10㎜ 등이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 낮 최고기온은 23∼33도로 예상된다. 낮 기온은 중부지방과 전북은 30도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2026.06.01 19:27
엔비디아가 개인용 컴퓨터(PC)의 메인 프로세서 역할을 할 칩 분야로 역량을 확장하고 있다. 이 시장은 오랫동안 인텔이 지배해왔다. CNBC보도에 따르면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1일 대만 컴퓨텍스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 개발한 새로운 N1X 프로세서를 공개했다. 이 기술은 올 가을 마이크로소프트와 델 이 출시할 새로운 윈도우 PC 라인업에 탑재될 새로운 RTX Spark 슈퍼칩에 통합될 예정이다.황 CEO는 ”컴퓨터의 이러한 재창조는 오늘날 우리가 스마트폰이라고 부르는 휴대폰의 재창조만큼이나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가 PC를 재창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는 40년 만에2026.06.01 18:42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이하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에 대해 그룹 차원의 역량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한화그룹은 현재 특별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섰다. 1일 김 회장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던 직원들이 숨지고 다쳤다는 소식에 애통한 심정을 가눌 길이 없다"며 "깊은 애도와 함께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유명을 달리한 직원들에게 최선의 예우를 하고 유가족 지원 및 부상자 치료 등 피해 수습에 있어 정성을 다해 신속하게 실행하라"고 당부했다.특별 대응 TF는 여승주 한화그룹 부회장이 책임자다. 이날 한2026.05.27 17:03
AI 기업 모티프테크놀로지스(Motif Technologies)가 24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하며 재무구조를 강화했다. 27일 업계 따르면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외산 오픈소스 모델의 구조를 차용하지 않는 ‘순수 독자 설계’ 철학에 기반한 대규모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하는 기업이다. 지난 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 정예팀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모레와 서울대, 한국과학기술원, 삼일회계법인, 국가유산진흥원, HDC랩스 등 17개 기관과 함께 300B급 추론형 대규모언어모델(LLM)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310B급 시각언어모델(VLM)과 320B급 시각언어행동(VLA) 모델로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글로벌2026.05.25 13:30
26일 화요일 전국에 비가 예상된다. 남중국해와 벵골만에서 발달한 다량의 수증기와 열을 품은 저기압이 다가오면서 전국적으로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기상청은 수요일(27일)까지 비가 올 것으로 예보했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제주와 남해안에는 이미 비가 내리고 있다. 저녁이 되면 호남까지 비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26일에는 전국에 비가 쏟아지고 이후 중부지방(강원동해안·산지 제외)에 27일 새벽에 남부지방(경북동해안·북동산지 제외)으로 확대된다. 제주에는 27일 오전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수증기를 많이 품은 남풍이 매우 강하게 불고 제주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강하게 쏟아질 전망이다. 제주 산2026.05.25 10:55
임광현 국세청장이 법인 명의 슈퍼카 사적 유용에 대해 강력한 세무조사 의지를 드러냈다. 임 청장은 25일 엑스(X·옛 트위터)에서 "현재 고가 법인 차량의 취득·운행·비용처리 내역 등을 철저히 분석 검증 중에 있으며, 사주 일가의 사적 유용 혐의가 확인되는 경우 엄정하게 세무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이러한 탈루 행태에 대해 국세청은 지난 2020년에 대대적 세무조사를 벌였다. 또 8000만원 이상 법인 차량에 연두색 번호판을 사용하는 제도가 도입되기도 했다. 그 결과 1억원 이상 법인 명의 신규 등록 차량은 지난 2024년 3만3960대로 줄었으나 지난해 3만9429대로 증가했다. 임 청장은 "슈퍼카를 법인 명의로 구입해 사적으로2026.05.25 09:4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이란과의 협상이 진전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원유 가격이 24일(현지 시각) 4% 이상 하락했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가격은 배럴당 약 5% 하락한 91.65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 선물 가격도 약 5% 하락하며 배럴당 98.30달러를 기록했다. 25일 CNBC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일요일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통해 ”협상은 질서 있고 건설적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시간이 우리 편이므로 서둘러 합의에 도달하지 말라고 대표들에게 지시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전에도 이란과의 갈등을 해결하겠다고 했지만, 그때마다 긴장이 고조되고 유가가 다시 급등하2026.05.21 14:15
스키퍼랩스(Skipper Labs)가 에이티넘벤처스로부터 Pre-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스키퍼랩스는 AI 기반 금융 의사결정 인프라를 구축하는 테크기업이다. 대표 사업 모델 ‘스키퍼’(Skipper)는 자율지능(Autonomous Intelligence) 엔진으로 방대한 시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해석해 핵심 인사이트를 직관적으로 전달함으로써, 투자자가 복잡한 정보 처리 대신 의사 결정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장의 속도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의사결정의 지연·복잡성·편향 자체를 시스템적으로 제거하는 게 특징이다. 특히 방대한 시장 데이터를 해석해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의사결정 인프라를 지향한다.에이티넘벤처스는 스2026.05.19 15:04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빗썸은 S(social, 사회)부문에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다. S부문 강화를 위해 지난 2023년에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100억원 규모의 사회 공헌 기금을 출자하기도 했다. 또 ESG 경영의 일환으로 빗썸나눔 공익재단(이하 빗썸나눔)을 설립했다. 빗썸의 사회 공헌 사업 모델은 주로 아동과 소방 공무원 가족 등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설정돼 있다. 빗썸의 이 같은 S부문 강화 활동을 잘 보여주는 게 지난 14일 경기도 이천시 소재 이천도자문화체험관에서 열린 행복한사랑장애인주간보호센터 및 해피하우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문화 체험 봉사활동이다. 빗썸나눔 관계2026.05.18 17:17
네이버와 넥슨이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18일 네이버와 넥슨은 ‘네이버 로그인 회원’ 전환을 시작했다. 계정 전환을 통해 넥슨 이용자가 편의성과 보안성이 뛰어난 네이버 로그인과 ‘Npay’ 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네이버는 소비자가 원하는 넥슨 IP 관련 관심사에 맞춰 개인화된 콘텐츠 추천을 고도화해 나갈 수 있다. 특히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의 콘텐츠 강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치지직의 월간 활성 이용자(MAU) 수는 250만 명으로 추산된다. 꾸준히 확산되는 추세다. 글로벌 개인 방송 ‘트위치’가 국내 시장을 철수하면서 SOOP과 함께 치지직이 양분하고 있다. 국내 개인 방송 시장은 게임과2026.05.12 21:50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중 기업인 명단에 빠져 있다는 보도가 12일 나왔다. 황 CEO는 “대통령과 중국을 방문하는 것은 큰 영광”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 CNBC 보도에 따르면 황 CEO가 방중 명단에서 제외돼 중국 매출에 큰 타격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다. 중국은 반도체 제조업체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장이다. 지난 18개월간 황 CEO는 중국을 수차례 방문했다. 한때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매출의 5분의 1이 중국 시장에서 나왔다. 중국 시장 확대에 부단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트럼프 방중 명단에는 크리스티아노 아몬(퀄컴)과 일론 머스크(테슬라), 팀 쿡(애플) 등 기업인 10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2026.05.12 21:19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게재한 “인공지능(AI) 인프라 시대는 특정 기업만 끌어낸 결과가 아니기 때문에 국민배당금제를 제안해야 된다”라는 내용이 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 야권은 “좌파적인 발상” 또는 “포퓰리즘”이라는 발언으로 비판하고 있다. 논란이 일자 청와대는 “김 실장이 게재한 내용은 청와대 내부에서 논의된 게 아닌 개인의 의견”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날 김 실장은 SNS에서 "AI 인프라 공급망에서의 전략적 위치가 구조적 호황을 만들고, 그것이 역대급 초과 세수로 이어진다면, 그 돈을 어떻게 쓸지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응당 고민해야 할 문제”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과실은 반세기에2026.05.12 20:0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1일(현지 시각) 이란 휴전이 ”엄청난 생명 유지 장치에 의존하고 있다”고 발언한 후 아시아 증시는 12일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A&M 증시는 0.52% 상승한 62,742.57을 기록했고, 토픽스 지수는 0.83% 상승한 3,872.90으로 마감했다. 호주의 S&P/ASX 200 지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일 대비 0.36% 하락한 8,670.70을 기록했다. 일본은행(BOJ) 회의록에서 일부 이사들이 금리 인상을 조속히 단행해야 한다고 언급해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2.545%까지 상승하며 1997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면 홍콩 항셍지수는 변동성이 큰 거래 속에서 오후 거래 마지막 한 시간 동안 0.16% 하락했고, CSI 3002026.05.12 19:04
미국 주요 노동 단체들이 오는 14일(현지시각) 예정된 암호화폐 법안 관련해 상원 의원들에게 입법 반대를 촉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12일 CNBC 보도에 따르면 미국 노동총연맹(AFL-CIO)을 비롯해 서비스노조국제연합(SEIU), 미국교사연맹(AFT), 전국교육협회(NEA), 미국주·카운티·지방자치단체공무원연맹(AFSCME)은 해당 법안이 수백만 노동자의 퇴직연금을 위태롭게 할 수 있다고 상원의원들에게 경고했다는 것이다. 오는 14일 미국 국회 상원 은행위원회는 암호화폐 법안 표결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민주당이 공화당과 법안 마련을 위해 협력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법안의 보안 및 윤리 조항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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