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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원과 열애 장소연 "중국인 남자친구 덕에 외국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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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원과 열애 장소연 "중국인 남자친구 덕에 외국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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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원과 열애 장소연의 과거 고백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곽도원과 열애 장소연은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방송에서 MC들은 "언어를 잘 하는 이유가 글로벌한 연애 때문이라는 말이 있다. 변명이 유엔(UN)이라던데"라고 말했다.

장소연은 "중국인 남자친구가 있었다. 그는 영국에서 살았던 사람이라 중국어를 잘 못했다. 그런데 일본 여자친구와 사귄 경험이 있어 일어를 잘하더라. 대화는 일어로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설희 기자 pm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