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뷔 18년차 배우 장소연, 단정하고 풋풋했던 고등학교 때? "모범생 맞네" 어린시절 모습 공개
이미지 확대보기노홍철의 고교 동창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장소연의 어릴 적 사진이 다시금 이목을 끌어 모으고 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노홍철의 고교 동창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장소연의 어릴 적 사진이 다시금 이목을 끌어 모으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소연 어린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 되면서 화제를 모은바 있다.
사진 속, 장소연은 머리를 단정하게 땋고 식사를 하는 모습으로 "모범생"같은 이미지를 전한다.
특히, 지금과 다르지 않은 앳된 외모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모았다.
한편, 19살에 데뷔해 횟수로 18년차 배우인 장소연은 독립영화에서는 주인공을 맡기도 했지만, 상업영화나 드라마에서는 주로 조연, 단역을 더 많이 맡으며 꾸준한 연기활동을 이어왔다.
백지은 기자 gen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