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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엽, 대한민국 로열패밀리… 동국제강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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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엽, 대한민국 로열패밀리… 동국제강 가문

배우 이상엽이 SBS '런닝맨'에 깜짝 출연한 가운데 그의 비범한 집안 내력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재계에 따르면 배우 이상엽(33)이 동국제강 전 회장이었던 故 김종진 씨의 손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이상엽 SNS이미지 확대보기
배우 이상엽이 SBS '런닝맨'에 깜짝 출연한 가운데 그의 비범한 집안 내력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재계에 따르면 배우 이상엽(33)이 동국제강 전 회장이었던 故 김종진 씨의 손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이상엽 SNS
[글로벌이코노믹 한지명 기자] 배우 이상엽이 SBS '런닝맨'에 깜짝 출연한 가운데 그의 비범한 집안 내력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재계에 따르면 배우 이상엽(33)이 동국제강 전 회장이었던 故 김종진 씨의 손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상엽은 또한 과거 한 인터뷰에서 외조부를 언급한 바 있다.

이상엽의 외조부 故 김종진 회장은 1960년대 후반부터 1994년까지 포스코의 전신인 포항제철 사장을 역임했다. 이후 1998년 동국제강 회장으로 부임해 2001년까지 회장직을 역임했지만, 불의의 헬기 사고로 숨을 거뒀다.
이상엽은 지난 2007년 KBS 2TV 주말드라마 ‘행복한 여자’로 데뷔한 바 있다.

이후 MBC 시트콤 ‘코끼리’ KBS 1TV 사극 ‘대왕세종’ SBS 미니시리즈 ‘마이더스’ KBS 2TV ‘착한남자’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 등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한편 4일 오후 방영된 SBS 일요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게스트 섭외부터 모든 것을 즉흥으로 하는 여행에 떠나는 '랜덤 투어'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하하와 이광수는 고심 끝에 이상엽을 출연시키기로 결심했다. 송지효는 "상엽이에게 그만해"라며 말렸지만 이광수와 하하는 굴하지 않았다.

이어 이상엽에게 전화를 건 세 사람은 '함께 떠나고 싶은 연예인 1위' 명목으로 이상엽을 초대했다. 이상엽은 어이가 없다는 듯이 웃기만 했다.
그러나 이내 이상엽은 "언제 가면 되냐"고 물었고 하하는 "지금 와"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마침내 이상엽은 오기로 결정했고 이를 듣던 전소민은 "나 이 팀 갈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지명 기자 yol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