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웨스트의 옷장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에어컨의 온도조절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자신의 소중한 옷을 최고의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서, 영화 ‘클루리스’를 방불케 하는 디지털 옷장을 집에 설치했으며 드레스, 구두 등 아이템마다 세심하게 구분이 되어 있다고 한다.
그녀는 최근 여성잡지 W와의 인터뷰에서 “나의 옛날 옷을 보관하고 있는 방은 온도조정이 되어 있으며 각각의 옷에는 내가 입을 때의 사진을 붙여놓았고 구두도 가급적 사진을 붙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결혼 때 웨딩화와 드레스는 1개의 선반에 들어 있으며, 신발은 전부는 아니지만 드레스는 모두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벤트로 입었던 것은 거의 다 줬다고 밝히면서 “발만의 캠페인광고를 했을 때 받은 옷들의 코너도 있으며, 집 옷장에는 계속 보고 싶은 게 여러 가지로 가득 차 있다”고 자랑했다. 그리고 “모든 옷이나 구두에는 사진과 번호가 붙어 있어 스마트폰 앱으로 관리하고 필요한 때에 언제라도 꺼내 입을 수 있는 장치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김경수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