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탄생에서 폐기까지 라이프 사이클 전체 관리 …3월13일 서울에서 론칭이벤트

센트릭 소프트웨어는 지난 2014년 상하이, 2016년 도쿄, 2017년 홍콩에 사무소를 개설한 데 이어 올해 한국에 진출하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 54개 도시에서 활동하게 돼 아시아 PLM 시장의 선두 주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센트릭 소프트웨어는 3월 13일 서울에서 론칭 이벤트를 통해 서울 사무소 개설을 축하할 예정이다.
론칭 이벤트 참석자들은 센트릭 소프트웨어의 클라우드 기반 PLM 플랫폼, PLM을 위한 15개 이상의 모바일 앱, 터치 스크린 장치를 위한 CVIP(Centric Visual Innovation Platform) 등 전세계 850개 이상의 브랜드에서 혁신과 성장을 주도하는 PLM 솔루션을 라이브로 볼 수 있다.
박경희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