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큘러스 퀘스트2 포함 독립형 VR 헤드셋에서 고품질의 몰입감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제론: 아레나'는 어느 날 갑자기 지구를 침공해 점령한 외계 기계생명체 제국 '제론'과 이에 저항하는 '저항군'의 대결을 담아낸 VR FPS 게임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개발 지원을 받은 작품으로, 개발 중 2019 서울 가상 증강 현실 박람회 어워즈 게임콘텐츠 부문에서 수상할 정도로 일찌감치 게임성과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언리얼엔진4를 기반으로 구현된 고품격 그래픽 퀄리티의 4M x 4M 공간 안에서 인터렉티브 지형지물을 활용, 전략적인 플레이를 구사하며 호쾌한 타격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여러 플레이어가 함께 협력 및 대결 플레이를 가능케 하는 '다인동시체험형 무선VR플랫폼'인 '서클VR' 기술을 적용해 기존에 보기 힘든 VR 체험자 간의 경쟁, 협력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 역시 돋보인다.
'제론: 아레나'는 저항군 3명과 제국군 1명으로 나뉜 최대 4인의 플레이어가 5분간 맞대결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저항군은 연사력이 좋은 중거리 딜러인 '거너'와 피지컬이 뛰어난 근접 딜러인 '클래셔' 중 하나를 선택, 1인칭 시점으로 플레이하며 한층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만끽할 수 있다.
제국군이 쏟아내는 막강한 화력을 3인의 치밀한 협동으로 격파하는 묘미가 일품. 보스캐릭터인 '프레타노돈'을 선택할 수 있는 제국군의 경우, 3인칭 시점으로 보다 넓은 전장을 보며 화려한 스킬을 적재적소에 사용해 수적 열세를 극복하는 전략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제론: 아레나' 소프트 론칭 버전은 11월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을 통해 공개되며, LBE(Location Base Entertainment) 게임으로 테마파크, VR카페, 백화점 등에 공급된다.
김성제 더팀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제론: 아레나'는 VR게임에 5G와 클라우드 기술을 결합해 이전까지 독립형 무선 VR기기를 통해서는 느낄 수 없었던 고품질의 콘텐츠를 제공한다"라며 "'제론: 아레나'가 국내 정식 발매를 앞둔 오큘러스 퀘스트2와 함께 국내 VR산업 확장에 기여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팀엔터테인먼트는 넥슨, 디즈니, 스코넥엔터테인먼트 등 업계에서 10년 이상 경력을 쌓은 베테랑들이 뭉쳐 지난해 2월 설립한 VR·AR 전문 게임 스타트업이다. '새로운 게임 시장을 개척해보자'를 모토로, VR FPS 게임 ‘제론: 아레나’와 블록체인 게임 '이오스 스타(EOS STAR)'를 개발 중이다.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IP 협업프로젝트 사업 및 2020첨단융복합 게임콘텐츠 사업에 선정됐으며, 올해 1월에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0 VR AR 산업 '금V상' 시상식에 참가해 신예 기업상을 수상했다.
노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nrocal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