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인터넷윤리 창작콘텐츠 공모전은 '함께 할수록 빛나는 e 세상, on 세상을 아름답게'를 슬로건으로 안전하고 따뜻한 인터넷윤리 문화를 만들기 위한 영상, 텍스트, 그림 등 다양한 창작 콘텐츠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세부 주제는 ▲사이버폭력(악성 댓글, 따돌림 등)의 현황을 알리거나 피해자와의 공감을 이끌어내기 ▲디지털 발자국과 평판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거나, 효과적으로 관리 방법 안내해 주기 ▲온라인에서의 정보편향 문제를 알리거나 균형 있게 정보를 선택하고 판단하도록 설득하기 ▲온라인상 법적 문제(저작권 침해, ID 도용 등)의 현황이나, 타인과 나의 권리 보호를 위한 방법 알리기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부작용에 대한 대처 및 공존 방법 안내하기 ▲그 밖에 안전하고 따뜻한 지능정보윤리 문화를 만들기 위해 정보나 현황을 공유하고 방법 제안하기 등이다.
공모분야는 인식 제고 콘텐츠, 교수·학습지도안 2개 부문으로 ▲인식 제고 콘텐츠 부문은 이미지, 영상, 글 ▲교수·학습지도안 부문은 창의적 체험활동, 교과 연계 등으로 나뉜다.
또 군부대 내의 핸드폰 사용이 전면 허용(’19.4월)되면서 시작된 방통위-국방부의 군인 인터넷윤리교육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군 장병대상 창작 콘텐츠 공모도 진행한다. 공모분야는 이미지(정보제공형) 콘텐츠이며, 각 군을 통해 별도로 접수한다.
각 부문별 참가 자격은 인식제고 콘텐츠의 경우 국민 누구나(개인 또는 3인 이내 팀) 참여 가능하다. 교수학습지도안에는 인터넷윤리강사, 교대·사범대 재학 또는 졸업한 임용전 예비교사 및 초·중·고등학교에 재직 중인 교사들이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심사를 통해 ▲대통령상 1점 ▲ 국무총리상 1점 ▲방송통신위원장상 9점 ▲교육부장관상 3점 ▲국방부장관상 1점 ▲주관기관 및 후원기관장상 26점 등 본상 총 41점을 선정하여 올 12월 개최되는 인터넷 윤리대전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 심사는 공신력 제고를 위해 일반 국민이 전문가 심사에 참여하는 등 온·오프라인 대국민 심사를 강화하였으며, 분야별 전문가 심사, 대통령상 및 국무총리상 후보자에 대한 공개검증과정을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향후 인터넷윤리 관련 공익광고 및 홍보물, 인터넷윤리 교재 기획 시 활용된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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