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지난 12일 입찰을 마감한 CBDC 모의실험 연구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총 95.3754점을 획득한 카카오 그라운드엑스를 선정했다고 공고했다.
이번 카카오 그라운드엑스의 CBDC 모의실험에는 토카막 네트워크의 개발사 온더도 함께 협력한다. 카카오 그라운드엑스의 협력 업체로는 카카오뱅크 및 카카오페이 등 카카오 계열사와 함께 미국 유명 블록체인 기업 컨센시스도 함께 진행한다.
CBDC의 특성상 수많은 결제 정보를 처리하는 블록체인 확장 영역에 기술이 중요한데, 이 부문에 온더의 확장성 기술이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암호화폐와 마찬가지로 블록체인(분산저장) 기술을 활용하지만, 비트코인과 달리 가격 변동성이 없어 현금처럼 지급 수단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중앙은행이 발행하고 가치를 담보하기 때문에 CBDC는 법정통화의 지위를 얻게 된다.
이번 한국은행이 진행하는 실험사업은 CBDC의 발행, 유통, 환수, 폐기 등 생애주기별 업무를 처리할뿐 아니라 송금이나 대금결제 같은 서비스 기능까지 실험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정순형 온더 대표는 "이번 CBDC 파일럿 시스템 구축에 온더의 블록체인 기술이 활용됨으로서 대한민국 중앙은행의 디지털화폐 파일럿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온더의 블록체인 레이어 2 확장성 기술 제공을 통해 카카오 그라운드엑스과 함께 성공적인 CBDC 플랫폼 모의실험을 완수함으로서 국가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nrocals@g-enews.com
























![[일본증시] 닛케이평균, 3일 연속 상승...사상 첫 5만4000엔 돌파](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102807191201639e7e8286d5618022912323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