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업계 2년 연속 영업익 100억 이상 달성
에브리봇(정우철)이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 법인 15% 이상) 이상 변경됐다고 7일 공시했다.에브리봇은 잠정 집계 기준 2021년 연간 매출액 511억원, 영업이익 101억원, 당기순이익은 94억원으로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매출 성장은 자율주행 기반 가정용 홈서비스 로봇 흥행이 본격화되면서 작년 5월에 출시한 신제품 쓰리스핀 로봇 물걸레 청소기 판매 증가가 주 요인으로 파악된다. 실제 4분기 매출은 직전 3분기 대비 23.5% 증가한 163억원을 기록했다.
에브리봇 관계자는 "마케팅 활동과 더불어 AI·loT 연구 공간 확충을 위한 건물 매입, 개발 인력 충원 등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에 따른 것"이라며 "이러한 투자가 자율주행체를 기반으로 한 가정용 홈서비스 로봇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2월 에브리봇은 자율주행 로봇의 핵심 부품인 라이다센서를 자체 개발해 관련 핵심기술 5건의 특허출원을 완료했다.
노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nrocal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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