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 이내 출입자 바이털 사인 체크...산업현장 사고예방 효과 높여
이미지 확대보기한국건설안전박람회는 중대재해처벌법 전면 시행으로 급증한 안전 수요에 중점을 두고 스마트한 솔루션들이 대거 공개될 예정이다.
이후시스는 이번 박람회에 '비접촉 생체인식 헬스케어 키오스크', '스마트음주측정기' 등을 전시한다. 생체인식 헬스케어 키오스크는 건설현장 등 산업 현장에 출근한 근로자의 출근 체크와 건강이상 유무 확인과 음주 측정이 가능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최소화에 적합하다.
생체인식 헬스케어 키오스크는 키오스크에 장착된 카메라를 이용해 비접촉 안면인식으로 영상분석 알고리즘 기술을 사용해 5~10초 이내에 출입자 얼굴인식·발열체크·혈압·맥박·산소포화도 등의 바이털 사인을 체크 할 수 있다.
이후시스 스마트 음주측정기는 비접촉 측정기로, 호흡을 통해 음주 여부를 감지한다. 음주 여부가 확인되면 LED등에 빨간불이 들어오며 키오스크에 혈중 알코올 농도(%)가 표시된다.
한편 이후시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4회 국제치안산업대전'에도 참가해 'AI 안면인식 심리탐지 솔루션'을 공개한다. AI 안면인식 심리탐지 솔루션은 단체시설에서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범죄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이후시스 관계자는 "이후시스 생체인식 헬스케어 키오스크는 건설현장 등 노동집약 시장에서 안면인식에 의한 출퇴근 체크, 헬스케어, 문진표 작성관리로 안전한 현장 운영관리가 가능하다"면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이후시스의 스마트한 솔루션이 널리 알려져 다양한 산업 전반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ad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