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킹넷, 275만불 규모 라이선스 계약 체결
킹넷, '열혈강호 온라인' 기반 모바일 게임 개발
킹넷, '열혈강호 온라인' 기반 모바일 게임 개발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계약을 통해 킹넷은 '열혈강호 온라인'의 그래픽 리소스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개발, 중국에 서비스할 수 있게 된다. 엠게임은 계약금 275만불을 지급받고 중국에 출시되면 로열티를 받는다.
또한, 엠게임은 킹넷이 '열혈강호 온라인' 그래픽 리소스를 활용해 개발한 모바일게임의 국내 퍼블리싱 서비스를 맡는다. 국내 출시는 킹넷의 중국 출시가 예상되는 3분기 이후 현지화 작업을 거쳐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킹넷이 전세계 '열혈강호 온라인' 리소스를 도용한 게임을 적발하고 방지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해 불법 복제 방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킹넷은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여러 지역에서 연구개발 및 퍼블리싱 사업을 하고 있는 중국의 대형 게임업체로, 웹젠에서 '뮤'의 정식 라이센스를 받고 진행한 프로젝트인 '전민 기적' 등 다수의 '뮤' IP 프로젝트를 개발, 출시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킹넷의 쟈오판 부총재는 "자사의 IP 활용 게임 개발 및 서비스 노하우와 PC, 모바일 등 플랫폼을 가리지 않는 불패 IP인 '열혈강호 온라인'의 그래픽 리소스가 더해져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라며, "엠게임과 협업을 통해 중국에서 PC에 이은 모바일까지 성공 신화를 써내려가겠다"고 전했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이번 계약은 중국에서 오랜 기간 동안 사랑받는 '열혈강호 온라인' IP의 가치와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로열티 수익과 함께 탄탄한 모바일 게임 라인업까지 갖추게 됐다"라며, "출시까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조를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anghoo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