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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스포츠협회, 12대 회장에 김영만 현 회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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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스포츠협회, 12대 회장에 김영만 현 회장 연임

임기 오는 2027년 8월…"전국민 함께하는 e스포츠 문화 조성"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KeSPA)장. 사진=KeSPA이미지 확대보기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KeSPA)장. 사진=KeSPA
한국e스포츠협회(KeSPA)의 12대 회장으로 김영만 현직 회장이 선출, 연임이 확정됐다. 김 회장은 이로서 오는 2027년까지 총 9년간 연달아 협회를 이끌 전망이다.

KeSPA 측의 4일 발표에 따르면 김영만 회장은 지난달 27일 있었던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 연임이 결정됐다. 선거는 올 5월 구성된 KeSPA 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임기는 당선일인 8월 4일부터 4년이다.

올 초 KeSPA는 대한체육회 준회원으로서 회장 선거 기준 등 정관을 개정했다. 이에 따라 외부 인사로 구성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해 후보 모집, 등록, 결격 사유 심의, 공고 등 절차를 거쳤다.

김영만 KeSPA 회장은 게임사 한빛소프트의 창업주로 1999년 KeSPA(당시 명칭 21세기프로게임협회)의 초대 회장 자리를 맡았다. 2002년에는 2대 회장직을 역임했다.
이후 한국IT벤처기업연합회 수석부회장, 한국게임산업협회장,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장 등을 거쳐 2018년 11대 회장으로 복귀했으며 이번 선거를 통해 재차 회장에 선임됐다.

김 회장은 △스포츠 행정체계 전문화 △전국 시·도별 협회 활성화 △학교 e스포츠 지원 △e스포츠 대회 유치·지원 체계 강화 △안정적 재원 확보 등 5대 공약을 목표로 제시하며 "전국민이 함께하는 e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