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오는 2027년 8월…"전국민 함께하는 e스포츠 문화 조성"
이미지 확대보기KeSPA 측의 4일 발표에 따르면 김영만 회장은 지난달 27일 있었던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 연임이 결정됐다. 선거는 올 5월 구성된 KeSPA 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임기는 당선일인 8월 4일부터 4년이다.
올 초 KeSPA는 대한체육회 준회원으로서 회장 선거 기준 등 정관을 개정했다. 이에 따라 외부 인사로 구성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해 후보 모집, 등록, 결격 사유 심의, 공고 등 절차를 거쳤다.
김영만 KeSPA 회장은 게임사 한빛소프트의 창업주로 1999년 KeSPA(당시 명칭 21세기프로게임협회)의 초대 회장 자리를 맡았다. 2002년에는 2대 회장직을 역임했다.
김 회장은 △스포츠 행정체계 전문화 △전국 시·도별 협회 활성화 △학교 e스포츠 지원 △e스포츠 대회 유치·지원 체계 강화 △안정적 재원 확보 등 5대 공약을 목표로 제시하며 "전국민이 함께하는 e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