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리멤버는 10일 원하는 인재를 검색하고 입사를 제안할 수 있는 인재검색 서비스를 통한 경력직 스카웃이 누적 800만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첫선을 보인 리멤버 인재검색 서비스는 기업이 직무·직급·연차 등 원하는 조건을 입력해 해당 조건에 맞는 인재에게 직접 입사를 제안할 수 있는 다이렉트 소싱 서비스다.
과거에는 구직자가 회사에 지원하거나 헤드헌터들을 통해서만 알음알음 스카웃 제안이 이뤄졌다면, 이제는 기업 인사 담당자들이 직접 핵심인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채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리멤버의 인재검색 서비스는 압도적인 양질의 인재풀을 갖추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대기업 재직자 50만명, 전문직 종사자 15만명 등을 포함해 다양한 기업·분야의 경력직 핵심인재가 모여있다. 리멤버는 찾고자 하는 기업들의 리멤버 이용이 늘면서 서비스 내 스카웃 제안이 활성화되고 있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흥미로운 점은 실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대리·과장급 연차부터 부서장·임원급까지 전 연차를 아울러 스카웃 제안이 활발하다는 점이다. 총경력이 54년 차에 달하는 고연차 회원에게도 스카웃 제안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했다. 리멤버는 경력직 채용 시장에서 자사를 통한 스카웃 제안이 증가하면서 리멤버에서 커리어를 관리하려는 회원 역시 꾸준히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편슬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yeonhaey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