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니스 앱 '비벗'은 온·오프라인 및 업종에 관계없이 창업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 무엇보다 창업 과정에서 발생되는 모든 업무와 일정을 맞춤형으로 관리할 수 있다 것이 강점이다. 앱 가입 후 간단한 창업 계획서만 작성하면 사업자 등록부터 계좌 개설, 내외부 인테리어, 보험, 방역까지 놓치는 부분 없이 꼼꼼하게 일정 확인이 가능하고, ‘창업 알림톡 서비스’를 통해 해야 할 업무를 단계별로 안내 받을 수 있다.
'비벗'은 '성공한 사장님들의 친구'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창업의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 창업 여정을 단계별로 구분하고, 체계적인 업무 가이드와 선별된 제휴사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지역별 국가 지원 사업 정보, 업계 전문가 팁 등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자원을 앱 하나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창업자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사장님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매출 확대를 위한 마케팅 정보와 가이드를 제공해 창업 이후 지속적인 사업 성장까지 지원한다.
이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anghoo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