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 145억 원
이미지 확대보기엠게임이 '열혈강호 온라인' 중국 서비스를 맡은 파트너 베이징후롄징웨이 커지카이파(北京互联经纬科技开发有限公司)와 계약을 연장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이번 계약으로 후롄징웨이는 열혈강호 온라인 중국 서비스 기한이 종전의 2026년 3월 1일에서 2029년 3월 1일로 연장됐다. 계약금은 1000만달러(145억5700만 원)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동명의 무협 만화 열혈강호를 원작으로 한 MMORPG다. 후롄징웨이는 2005년부터 중국 현지 서비스를 맡았으며 엠게임과 총 9회에 걸쳐 계약을 체결, 20년 이상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엠게임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3년 중국의 킹넷 테크놀로지와도 열혈강호 그래픽 리소스 활용 계약을 체결했다.
순칭칭 후롄징웨이 대표는 "오랜 기간 축적해온 엠게임과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열혈강호 온라인 중국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며 "이용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열혈강호 IP의 중국 내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파트너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적 운영, IP 가치 제고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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