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장소 리뷰 시 5점 척도 만족도 기록 가능
기존 정성적 리뷰에 정량 지표로 직관성 더해
지표는 당분간 비공개 유지…공개 시점 등 추후 안내
기존 정성적 리뷰에 정량 지표로 직관성 더해
지표는 당분간 비공개 유지…공개 시점 등 추후 안내
이미지 확대보기18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와 사용자 대상 공지를 통해 연내 리뷰 서비스에 수치형 보조 지표를 도입하는 등 플레이스 리뷰를 순차 개편한다. 이전까지는 키워드·사진영상·텍스트 기반의 정성적 리뷰를 통해 장소의 다양한 특징과 강점, 이용자의 방문 경험이 종합적으로 전달되도록 운영했다.
앞으로는 이 같은 정성 리뷰 중심의 구조를 유지·강화하는 동시에 이용자가 보조 지표로 참고할 수 있는 ‘수치형 정보’가 추가로 도입된다. 장소 탐색 시 전반적인 만족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직관적인 정보를 제공해달라는 사용자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그동안 정성적인 리뷰를 통해 장소의 분위기와 특성, 기대되는 경험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면 새로 도입되는 수치형 보조 지표는 이용자들에게 직관적인 척도를 추가로 제공해 해당 장소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들이 남긴 별점 기록은 평균 수치로 환산돼 플레이스 리뷰탭에 별 형상과 함께 노출되며 기존의 텍스트 및 대표 키워드 또한 별점에 이어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배치된다.
새롭게 수집되는 수치형 지표는 데이터의 안정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일정 기간은 수집만 진행되며 이 기간에는 작성한 사용자 본인과 사업주에게만 관련 정보가 공개되고 일반 이용자들에게는 노출되지 않는다.
이후 구체적인 노출 시점과 방식을 추후 별도 공지를 통해 플레이스 사업주들에게 안내한다. 수집된 수치형 지표의 일반 이용자 공개 여부는 사업주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기본값 역시 현재 사업주가 설정한 값을 그대로 유지하도록 되어 있어 수치형 지표 노출을 원하지 않는 사업주는 별도의 확인이나 선택 절차 없이 기존대로 리뷰탭을 운영하면 된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