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솔', 中 'WOS' 밀어내고 매출 1위 탈환
이미지 확대보기아이지에이웍스 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메이플 키우기와 '니케'는 17일 기준 각각 매출 2위와 5위에 자리 잡았다. 두 게임 모두 1주 전인 10일 대비 순위가 9개씩 올라왔다.
메이플 키우기에는 지난 13일 신규 성장 시스템 '여정의 보물'이, 같은 날 니케에는 일본 유명 게임 '페르소나' 시리즈와 컬래버레이션한 콘텐츠가 업데이트됐다. 이러한 신규 업데이트에 따라 이용자가 몰리며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두 게임 외에도 넷마블의 '솔: 인챈트'가 중국 센추리 게임즈의 'WOS: 화이트아웃 서바이벌'을 밀어내고 매출 1위에 다시 올라섰다. 데브시스터즈의 신작 방치형 게임 '쿠키런: 크럼블'은 2주 연속 매출 톱10을 지켰으나 순위는 소폭 하락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의 8월 셋째 주말 최다 동시 접속자 수는 한국 시각 9일 오후 11시 기준 3932만181명이었다. 1주 전인 9일과 비교하면 20만2059명(0.52%) 많은 수치이나 올 3월 29일 집계된 역대 최다 기록 4268만6616명과 비교하면 336만6435명(9.21%) 적은 수치다.
스팀 운영사 밸브 코퍼레이션의 '카운터 스트라이크 2'와 '도타 2', 한국 게임사 크래프톤의 '펍지: 배틀그라운드' 등 스팀 동시 접속 톱5 간의 순위 변동은 없었다. 국내 중소 게임사 뉴젬 스튜디오의 PC 모니터 방치형 게임 '태스크 바 히어로(11만6001명, 이하 16일 기준 최다 동시 접속자 수)'는 8위에서 11위로 내려갔다.
배틀그라운드와 태스크 바 히어로 외 주요 한국 게임들의 순위를 살펴보면 넥슨 산하 엠바크 스튜디오의 '아크 레이더스(3만71845명)'가 51위, 프로젝트 문 '림버스 컴퍼니(3만269명)'가 70위, 펄어비스 '검은사막(2만9421명)'이 71위, 님블뉴런 '이터널 리턴(2만4209명)'이 84위에 자리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