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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내셔널, 사회공헌 활동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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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내셔널, 사회공헌 활동 본격화

[글로벌이코노믹 박종준 기자] 포스코(POSCO)그룹 계열 대우인터내셔널이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본격화한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임직원 배우자들이 참여하는 ‘친한사이 봉사단’ 등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다양한 이색 봉사단을 운영 중에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 중 ‘DWI 서포터즈’는 전 세계를 무대로 하는 종합사업회사의 특성을 살려 임직원의 재능기부를 통한 영어교육봉사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매달 서울과 인천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영어 교육 지원과 영어마을 견학, 잉글리시 마켓 등의 이벤트에 함께 참여한다.

특히 지난 1월 인천 송도로 이전한 대우인터내셔널은 인천지역 아동센터 2곳을 추가로 지원하여 지역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DWI 서포터즈는’ 올해 첫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22일 인천 부평구에 소재한 ‘새빛행복한홈스쿨’ 아동들을 찾아 영어 레크레이션을 진행했다.
또한 ‘어린이 봉사단’은 기아대책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자원봉사 입문교육을 시작으로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시각 장애우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올 한해 동안 하계 봉사캠프, 농촌일손돕기, 구세군 자선냄비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여기에 ‘친한사이 봉사단’은 최근 용산구에 위치한 모자원과 결연을 맺고, 한부모 가정의 경제적 자립기반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과 상호 정서적 교류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올해는 한부모 가족 아동 돌보미 봉사와 더불어 밑반찬 만들기, 김장 담그기 등의 재능기부를 통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우인터내셔널 봉사단을 총괄하는 이창순 경영지원본부장은 “그 동안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자 임직원을 비롯한 임직원 가족의 봉사활동을 적극 장려해왔다”고 설명하며, “봉사활동을 통해 사내에 나눔의 기업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준 기자 dreamt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