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외에 자동차용 칩 공략 물꼬
이미지 확대보기퀄컴은 27일(현지시간) NXP와 이같은 빅딜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퀄컴은 NXP의 주식을 총 390억달러, 주당 110달러에 인수하게 된다. 여기에 부채 80억달러를 포함시키면 인수가격은 470억달러에 이른다.
이 인수합의 가격은 아바고 테크놀로지가 경쟁사 브로드컴을 인수한 가격 370억달러를 뛰어넘는 사상최고의 반도체회사 인수액이다. IT업계 인수규모로는 델이 EMC를 600억달러에 인수한데 이어 2번째로 큰 규모다.
두 회사는 이번 거래가 규제당국의 승인 및 다른 타결 조건에 따라 내년말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재구 기자 jkl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