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모터쇼에는 현대, 기아, 한국지엠, 르노삼성, 쌍용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 9개, BMW, 메르세데스-벤츠 등 수입차 브랜드 18개 등 총 27개 완성차 브랜드가 참가한다.
전체 출품차량은 243종 약 300대에 달하며 친환경차는 이중 약 20%인 50종, 콘셉트카는 11종이다.
그럼 이번 모터쇼에서 관람 중 놓치지 말아야 하는 차는?
이미지 확대보기◇ 기아의 회심의 역작 ‘스팅어’
기아차 회심의 역작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Stinger)가 드디어 국내에서 그 모습을 드러냈다.
기아는 스팅어를 출시하며 과감히 ‘기아(KIA)’로고를 버리고 새로운 엠블럼을 부착해 등장했다.
기아 측은 스팅어 로고에 대해 “과거 오피러스나 모하비처럼 로고를 차별화한 것이지 새로운 브랜드 론칭은 절대 아니다”고 밝혔다.
스팅어의 가격은 최하위 트림이 3천만원대 후반부터 시작해 주요 트림은 4천만원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업계는 전망했다.
또한 2.0 터보엔진, 3.3 터보엔진이 적용되며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구동방식은 후륜구동과 4륜구동으로 나눠져 수입 스포츠세단과 진검승부를 벌인다는 계획이다.
2.0터보 GDI는 최고출력 255마력에 최대토크 36.0kgf·m, 3.3트윈 터보 GDI는 최고출력 370마력에 최대토크 52.0kgf·m을 자랑하며, 특히 3.3트윈 터보 GDI는 0-100km까지 5.1초다.
이미지 확대보기◇ 쌍용차 SUV명가 재건위해 돌아온 G4렉스턴
쌍용차는 G4렉스턴으로 대형 프리미엄 SUV 시장을 주도하고 SUV 명가로서의 자존심을 회복한다는 계획이다.
G4 렉스턴은 차세대 프레임을 기반 했고 스타일링은 고대 건축의 정수인 파르테논 신전의 완벽한 비율에서 얻은 영감과 쌍용차의 디자인 철학을 모티브로 개발됐다.
G4 렉스턴의 파워트레인은 New e-XDi220 LET 디젤엔진과 메르세데스-벤츠의 7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다. G4 렉스턴의 자세한 세부 제원과 가격 등은 향후 출시와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이미지 확대보기◇ 링컨 콘셉트 자동차 ‘네비게이터’…SUV에 걸윙도어 장착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럭셔리 대형 SUV인 링컨 내비게이터 콘셉트 모델은 디자인부터 웅장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네비게이터는 세일링 보트에서 영감을 받아 차제 디자인과 날개를 펼치듯 열리는 파워 걸-윙 도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승하차시 3단 콘서티나 스텝이 자동으로 전개되어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승하차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미지 확대보기◇ 벤츠 로고만보고 판단하면 곤란…메르세데스-AMG 단독 전시!
메르세데스-AMG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모터쇼 최초로 메르세데스-AMG 전시관을 별도 운영한다.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메르세데스-AMG GT 콘셉트 차량과 함께 기존 메르세데스-AMG에서 판매중인 전체 모델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메르세데스-AMG GT 콘셉트 차량은 V8 가솔린 엔진과 고성능 전기 모터가 조합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탑재됐으며 최고 출력 816마력,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의 가속 시간은 3초 이내다.
방기열 기자 redpatric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