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카페이먼트·안전지원 콜 서비스 '눈길'...현대차 캐스퍼보다 약 500만원 비싸
이미지 확대보기6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이 새로 출시한 SM6는 지난해 7월 선보인 모델에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더하고 가격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
신형 SM6는 차량용 결제 서비스 '인카페이먼트'기능이 추가됐다.
인카페이먼트 기능을 사용하면 언택트(Untact:비대면) 주유는 물론 편의점과 식음료 가맹점 메뉴를 차 안에서 확인해 주문부터 제품 픽업까지 할 수 있다.
또한 르노삼성은 CU편의점과 손잡고 차 안에서 물·간식 등을 주문하고 결제까지 마친 뒤 편의점에서 물건을 받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안전 지원 콜 서비스 ‘어시스트 콜’도 선보였다.
어시스트 콜은 차량 사고와 같은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24시간 운영 전담 콜센터를 통해 긴급구조 신고와 사고처리를 돕는 서비스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어시스트 콜은 차량 사고가 나 에어백이 펼쳐지면 사고 차량 위치를 긴급 콜센터로 자동으로 보내주는 스마트 기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차량 실내는 명품 나파 가죽 인테리어를 비롯해 목을 편안하게 받치도록 좌우 날개 형상으로 구성된 프레스티지 헤드레스트, 차량에 쉽게 탑승하도록 시트 위치를 자동 조절하는 이지액세스, 마사지 시트 등이 눈에 띈다.
SM6 가격은 2368만원부터 시작한다.
업계 관계자는 "SM6 최신 모델은 최근 현대자동차가 출시한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캐스퍼’ 최상위 모델을 구입했을 때보다 약 500만원 비싸다"며 "이는 차량 가격과 품질에서 신형 SM6가 경쟁력이 있다는 얘기"라고 설명했다.
이창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lug109@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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