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프랑스의 LNG 기업인 가즈트랑스포르 & 테크니가즈(GTT)도 이런 수혜를 보는 기업이다. 2022년에 LNG 운반선 162척과 FSRU 1척의 탱크 설계를 수주했다고 한다.
GTT는 프랑스 상레미레세브루즈에 본사를 둔 다국적 선박공학 기업으로 이 회사는 전 세계 LNG 운송과 저장에 멤브레인 방벽 시스템을 전문으로 하는 엔지니어링 기업이다.
이 기업은 중국 조선해운업계 주요 대기업에 멤브레인 화물창 라이선스를 발급해 한국 조선업계가 주도하던 LNG 운반선 시장에 중국의 도전을 야기한 바 있다.
GTT는 2022년 실적 보고서에서 새로운 LNG 운반선이 한국 조선소와 중국 조선소에서 건조되어 2024년 3분기와 2028년 4분기에 인도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수주에는 6척의 20만 CMB(컨테이너 기반) LNG 운반선도 포함된다. GTT는 엑셀러레이트의 FSRU와 대용량 에탄 운반선 2건도 수주했다.
2022년 12월 31일 기준으로 LNG를 연료로 제외한 GTT의 주문서는 274개이다. 256척의 LNG 운반선, 4척의 에탄 운반선, 2척의 FSU, 1척의 FSRU, 12척의 육상 저장 탱크가 포함된다.
GTT는 러시아에서 활동을 중단한 후쇄빙 LNG 운반선 15척과 GBS 3척을 주문서에서 제외한 것이라고 밝혔다.
LNG의 경우 2022년 12월 31일 기준 발주량이 70척이다. 모두 컨테이너선이다.
박정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r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