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속대 추출 바이오매스 도료 적용
양산, 국내‧외 판매위한 UL인증서 취득 추진
양산, 국내‧외 판매위한 UL인증서 취득 추진
이미지 확대보기바이오매스는 온실가스를 배출시키는 석유 등 화석 연료 대신, 식물이나 미생물 등을 열분해‧발효시켜 만든 친환경 원료다. 기존 일반 컬러강판에는 석유계 원료가 함유된 도료가 사용되지만, 포스코스틸리온은 옥수수 속대에서 추출한 바이오매스 도료를 적용한 바이오매스 컬러강판을 새롭게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포스코스틸리온은 도료사와 협업을 통해 바이오매스 도료를 기존 설비에 그대로 사용해도 고객이 원하는 품질이 나올 수 있도록 했다.
바이오매스 제품은 자연 유래 물질에만 존재하는 방사성 탄소 동위원소(C-14) 함량을 측정해 선진국 기준으로 25% 이상인 경우에만 친환경 제품으로 인정받는다. 포스코스틸리온은 컬러강판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바이오매스 성분이 상당 부분 증발하는 점에 착안해 60%가 넘는 고함량 바이오매스 도료를 컬러강판 제작에 사용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또한, 도금강판 공정에도 바이오매스를 적용하고 공정 생략, 에너지 절감형 제조 기술 등 친환경 제조기술 개발도 가속화할 계획이다.
컬러강판 브랜드 '인피넬리'를 통해 친환경성을 강조하고 있는 포스코스틸리온은 향후 친환경 제품과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ㆍ외 환경 관련 규제와 고객사들의 공급망 탄소 저감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채명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ricm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