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트리드나드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포인트 리사스 제철소는 트리니다드 쿠바의 포인트 리사스 산업단지에 위치하며, 현재는 유휴 상태이다. 인수 계약은 아르셀로미탈 포인트 리사스의 청산인 크리스토퍼 켈샬과 맺었으며, 트리니다드 토바고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 제철소는 저탄소 배출을 위한 천연가스 기반의 직접 환원철(DRI) 기술과 전기 아크로를 결합한 미주 최대 규모의 제철소로, 1980년에 건설되었다. 최첨단 기술을 도입하고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현대화된 이 공장은 초기 보수 및 재가동에 약 1억5000만~2억 달러(약 1961억 원~약 2616억 원)가 들 것으로 예상된다.
TTIS는 연산 135만 톤의 DRI 3호기와 연산 70만 톤의 선재 압연기를 우선 가동할 계획이다. 이 공장은 재활용고철 또는 저탄소 배출 DRI를 전기아크로 제강 시스템에 공급하는 방식이다. DRI는 석탄 대신 천연가스와 수소로 제련한 철광석에서 생산되어 탄소 배출량이 적다.
TTIS의 창업자이자 CEO인 거스 힐러는 포인트 리사스 부지에서 6년 동안 뉴코스틸을 운영한 경험이 있다. 그는 미국과 캐나다 US스틸, AK스틸 공장을 관리 및 운영해온 철강 산업계의 베테랑이다.
거스 힐러는 이 공장이 세계적인 제철 기술 및 성능의 선두로 돌아갈 수 있다고 확신하며, 트리드나드 철강 공장이 2024년 12월까지 최첨단 제철소로 재가동될 것이라고 밝혔다. TTIS의 회장인 조엘 몬티 펨버튼은 가능한 한 빨리 친환경 수소를 활용하여 회사의 비전을 실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