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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무툰스틸, 2024년 하반기 연산 20만t 규모 철근공장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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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무툰스틸, 2024년 하반기 연산 20만t 규모 철근공장 가동



이란의 한 철강생산 공장.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이란의 한 철강생산 공장. 사진=로이터


볼리비아 철강업체 무툰스틸컴퍼니(ESM)는 오는 2024년 하반기에 산타크루즈 푸에르토 수아레스에 있는 철강 산업단지에서 연산 20만t규모의 철근공장을 가동한다고 22일(현지 시각) 밝혔다.

호르헤 알바라도 ESM의 사장은 "단지 건설 완료 시점을 올해 말로 예상했지만, 직접 철 환원 공장에 필요한 부품 제조에는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예상 가동 일정을 2024년 하반기로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공장이 가동된다면 무툰스틸컴퍼니는 연산 20만t 규모의 철근제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볼리비아에서 큰 규모로 여겨진다. 또한 현재 아르헨티나, 브라질, 페루에서 수입하고 있는 약 2억달러(약2678억원) 규모의 수입 물량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모인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