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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코, 리버메탈 리사이클링 금속 재활용시설 19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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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코, 리버메탈 리사이클링 금속 재활용시설 19개로 확대

뉴코사 공식 홈페이지 캡쳐 사진=뉴코이미지 확대보기
뉴코사 공식 홈페이지 캡쳐 사진=뉴코
글로벌 철강 기업들이 전기아크로 시설을 늘리면서 향후 철 스크랩 공급이 주요한 원료공급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대표적인 전기로메이커 뉴코는 재활용 자회사의 시설을 크게 늘려 지역적으로 철 스크랩 공급망을 크게 확대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뉴코의 자회사인 길리 리버메탈 리사이클링(RMR)는 16일(현지시각) 철 스크랩 공급업체 1곳과 고철 파쇄기를 가동하는 야드 1곳을 포함해 신시내티에 소재한 가든 스트리트 아이언 앤 메탈 자산을 모두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로 RMR은 총 재활용 시설을 19개로 늘렸는데, 이는 모회사인 뉴코사의 원료 전략과 일치하며 제철소에 원료를 지원하는 지역 재활용 플랫폼 확대 전략 의지라고 밝혔다.

미국 PR 뉴스와이어에 따르면 RMR의 부사장 겸 총지배인인 밥 에비스턴은 보도 자료를 통해 "가든 스트리트 팀이 RMR/뉴코 패밀리에 합류한 것을 환영한다"며 “이번에 핵심적인 시설을 전략적으로 인수한 것은 이 지역에서 성장하는 철강 제조 능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원료 공급정책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가든 스트리트(Garden Street)의 이번 인수로 RMR의 산업 내 입지는 더 넓어졌다. 이 회사는 RMR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브랜드화될 시설에 동급 최고의 장비, 운영 프로토콜 및 안전 기준을 도입할 예정이다.

RMR은 1958년부터 신시내티에서 운영되어온 가든 스트리트(Garden Street)의 유산을 이어받아 지속가능한 철강 공급망의 일부를 책임지고 있다. 한편 지난 2021년 12월에는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 있는 가든 스트리트의 재활용 시설을 또 다른 뉴코 스크랩 재활용 계열사인 트레이드마크 메탈스가 매입했다.

RMR은 켄터키와 그레이터 신시내티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스크랩 재활용 업체로 인디애나, 켄터키, 오하이오 및 웨스트 버지니아에 위치해 운영되고 있다. RMR은 신시내티에 본사를 둔 데이비드 J.조셉 컴퍼니(DJJJ)의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로, 뉴코 계열사 중 하나이며, 스크랩 중개와 재활용 및 운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