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뉴코의 자회사인 길리 리버메탈 리사이클링(RMR)는 16일(현지시각) 철 스크랩 공급업체 1곳과 고철 파쇄기를 가동하는 야드 1곳을 포함해 신시내티에 소재한 가든 스트리트 아이언 앤 메탈 자산을 모두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로 RMR은 총 재활용 시설을 19개로 늘렸는데, 이는 모회사인 뉴코사의 원료 전략과 일치하며 제철소에 원료를 지원하는 지역 재활용 플랫폼 확대 전략 의지라고 밝혔다.
미국 PR 뉴스와이어에 따르면 RMR의 부사장 겸 총지배인인 밥 에비스턴은 보도 자료를 통해 "가든 스트리트 팀이 RMR/뉴코 패밀리에 합류한 것을 환영한다"며 “이번에 핵심적인 시설을 전략적으로 인수한 것은 이 지역에서 성장하는 철강 제조 능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원료 공급정책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RMR은 1958년부터 신시내티에서 운영되어온 가든 스트리트(Garden Street)의 유산을 이어받아 지속가능한 철강 공급망의 일부를 책임지고 있다. 한편 지난 2021년 12월에는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 있는 가든 스트리트의 재활용 시설을 또 다른 뉴코 스크랩 재활용 계열사인 트레이드마크 메탈스가 매입했다.
RMR은 켄터키와 그레이터 신시내티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스크랩 재활용 업체로 인디애나, 켄터키, 오하이오 및 웨스트 버지니아에 위치해 운영되고 있다. RMR은 신시내티에 본사를 둔 데이비드 J.조셉 컴퍼니(DJJJ)의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로, 뉴코 계열사 중 하나이며, 스크랩 중개와 재활용 및 운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