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도 철강부 신디아 장관은 콜카타에서 열린 제11회 국제 재료 재활용 회의에서 "향후 25년 동안 철광석의 비율은 50%가 되고 나머지 50%는 철 스크랩으로 대체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인도는 국가 전체 철강 생산량의 약 30~35%에 스크랩을 사용하고 있다.
인도는 매년 약 2500만 톤의 스크랩을 생산하고 약 500만 톤을 수입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스크랩 부산물은 다른 국가에서 시멘트 제조, 도로 건설 및 농업 분야에서 효과적이고 유용한 재료로 활용되고 있다.
신디아 장관은 "인도의 철강 부문은 조강 1톤당 2.55톤의 CO₂를 배출하기 때문에 탄소 배출량을 저감하기 어려운 부문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그는 "첨단 재활용 센터 네트워크를 구축하면 인도 산업이 녹색 철강 정책 목표 달성에 속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도 정부의 '녹색 철강' 정책은 탄소 배출량 감소, 환경 오염 방지, 경제 성장 등의 다양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인도는 재활용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