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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무스, 한국광해관리공단과 레프로이 리튬 JV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 승인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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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무스, 한국광해관리공단과 레프로이 리튬 JV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 승인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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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맥시무스 리소스(Maximus Resources Ltd)와 한국광해관리공단(KOMIR)과의 합작 투자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20일(현지시각) 프로액티브가 보도에 따르면, 이는 호주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FIRB)의 승인을 받은 결과로, 맥시무스는 서호주 동부 골드필드 리튬 회랑에 위치한 레프로이 리튬 프로젝트에 대한 30% 지분을 확보하기 위해 KOMIR가 탐사에 300만 달러(약 450만 호주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레프로이 리튬 프로젝트는 동부 골드필드 리튬-세슘-탄탈륨(LCT) 지역의 광업 허가 구역에 위치해 있으며, 광물자원의 마운트 매리언 및 볼드힐 리튬 광산 근처에 있다.

맥시무스는 캄발다 지역에서 금, 리튬, 니켈 탐사 프로젝트의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33만5000온스 이상의 금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맥시무스의 전무이사 팀 위더는 "FIRB 승인을 받은 것은 전략적 리튬 파트너십의 중요한 이정표이며, 이를 통해 회사는 KOMIR의 300만 달러 투자로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레프로이 리튬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우리는 FIRB 검토 과정에서 미화 20만 달러의 반환 불가 보증금을 활용하여 지질학적 이해를 구축하고 1단계 토양 지구화학 매핑과 성공적인 초기 3000m RC 시추 프로그램을 통해 칸두이, 일미아 및 랜도르에서 매우 유망한 유망 타겟을 식별하는 등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고 덧붙였다.

2023년 11월, 맥시무스는 일미아와 랜도르 광구에서 시추 테스트를 진행하는 동안 향후 시추 프로그램의 초점이 될 칸두이 광구에서 여러 개의 얕은 고급 스포두멘 함유 페그마타이트와 성공적으로 교차하는 데 성공했다. 이러한 결과는 회사의 지질학적 해석을 뒷받침하고 스포두멘이 주요 리튬 함유 광물임을 확인했다.

맥시무스는 레프로이 리튬 테넌트 패키지 전체에 걸쳐 1단계 시추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3300개의 토양 샘플을 성공적으로 채취헸다. 이들은 곧 2단계 시추 프로그램을 시작할 계획이며, 이 프로그램은 칸두이 목표에 집중할 것이다.

맥시무스는 레프로이 리튬 프로젝트에 대해 7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상당한 수익 창출 가능성을 보여준다.

또한 맥시무스는 LG에너지솔루션과 별도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MOU에 따라 KOMIR의 지분 30%를 인수하고 향후 레프로이 리튬 프로젝트에서 생산되는 리튬 제품의 최대 70%까지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
맥시무스는 FIRB의 승인과 KOMIR의 막대한 투자를 통해 레프로이 리튬 프로젝트를 진행할 준비를 마쳤다. 이는 맥시무스가 리튬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KOMIR의 레프로이 리튬 프로젝트로의 진출은 한국의 리튬 산업에 있어서 중요한 발전을 이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KOMIR는 해외에서 리튬 자원을 확보하고, 리튬 사업을 다각화하며, 리튬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성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는 KOMIR의 미래 전략과 한국 리튬 산업의 성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평가된다.


홍정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