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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현대차, 제네시스 G80 전기차 인니 출시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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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현대차, 제네시스 G80 전기차 인니 출시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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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독감 확산 우려에 미국·유럽, 고위험군 백신 접종 검토


미국과 유럽은 조류 독감에 노출된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H5N1 백신 확보를 고려 중이다. 미국은 CSL Seqirus와 협력해 480만 회분 백신을 준비 중이며, 유럽도 CSL 백신을 확보하려 협상 중이다. 캐나다는 GSK와 백신 제조 방안을 논의 중이다. 신종 조류 독감이 야생 조류와 가금류에 확산되어 포유류 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미국은 낙농업 종사자 감염 사례를 보고했으며, 우유 공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미국과 유럽은 다양한 인플루엔자 균주에 대한 백신을 비축하고 있다.

◇LG엔솔 호주 태양광 배터리 리콜

LG에너지솔루션이 호주에서 판매한 태양광 배터리 1만8000개를 리콜 중이며, 4400개는 여전히 위험하다고 캔버라 타임즈가 보도했다. 2016년 1월부터 2019년 6월까지 판매된 결함 배터리는 과열 및 화재 위험이 있다. 이미 15건의 재산 피해 사례가 발생했다. LG는 광고 캠페인과 소비자 보상 계획을 시작했으며, ACCC와의 합의로 12개월 내에 모든 위험 배터리를 리콜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배터리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소비자는 LG 웹사이트나 전화로 리콜 대상 확인이 가능하다.

◇KB뱅크, 인니 철도 산업 성장 지원 박차…PT IMS와 협력 강화, 벤더 파이낸싱 제공


KB뱅크가 인도네시아 철도 제조 서비스 기업 PT IMS와 협력해 철도 산업 성장을 지원한다. 이번 협력으로 KB뱅크는 PT IMS에 자금 조달과 금융 거래를 지원한다. 로비 몬동 부행장은 "이번 협력이 KB뱅크의 성장 의지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KB뱅크는 철도 외에도 농업, 수산업 등 다양한 부문에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두 회사는 2023년 3월부터 금융 협력을 시작했으며, 사탕수수 농가를 위한 신용 대출도 제공했다.

◇ECB 수석 이코노미스트 "금리 인하 준비 완료…미 연준보다 먼저 인하해도 문제 없어"


유럽중앙은행(ECB)이 다음 주 금리를 4%에서 0.25%포인트 인하할 가능성이 크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다. ECB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금리 인하가 미국보다 먼저 이루어져도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유로존 인플레이션이 2% 목표치에 근접하면서 금리 인하 필요성이 커진 가운데, 스위스, 스웨덴 등 여러 국가도 이미 금리를 인하한 바 있다. ECB는 연준보다 먼저 금리를 인하해 인플레이션 대응을 강화하고, 중립 금리를 고려해 정책을 조정할 계획이다.

◇현대차, 제네시스 G80 전기차 인니 출시 검토 중


현대자동차 인도네시아(HMID)는 제네시스 G80 전기차의 인도네시아 출시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현대자동차는 신태용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에게 2022년 발리 G20 정상회의에서 사용된 제네시스 G80 롱 휠베이스(LWB) 모델을 선물했다. 제네시스 G80은 현대자동차그룹의 고급 전기차 브랜드로, 성능, 디자인, 안전, 혁신 측면에서 높은 기준을 제시한다. 특히 G80 LWB 모델은 87.2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최대 427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2개의 구동 모터를 통해 총 370마력의 출력과 700N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 또한, 800V 급속 충전 시스템을 이용하면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단 22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롯데마트 베트남, 매월 9일 'L-Day 회원 데이'…포인트 적립·할인 혜택 풍성

롯데마트 베트남은 매달 9일 'L-Day 회원 데이'를 열어 고객에게 추가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이날 롯데마트에서 쇼핑하면 회원 등급에 따라 최대 25만 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다. 롯데마트는 고객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 신규 회원에게 가입 즉시 15,000 포인트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 3가지 회원 등급에 따라 포인트 적립률이 다르며, 회원 전용 할인 상품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예를 들어, 플래티넘 고객은 식용유와 세제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두산퓨얼셀, 데이터센터 에너지 수요 급증에 따른 성장 기대감↑


데이터센터 전원 수요 증가에 힘입어 두산퓨얼셀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상상인증권은 두산퓨얼셀의 목표주가를 28,000원에서 3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모건스탠리 역시 두산퓨얼셀을 데이터센터 건설 수혜주로 꼽았다. 두산퓨얼셀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와 인산형 연료전지(PAFC) 기술을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PAFC는 국내 여러 데이터센터의 백업 전원으로 사용된 경험이 있다. 또한, Ceres Power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SOFC 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호주, 2023 기아 셀토스 292대 에어백 결함으로 리콜


기아 오스트레일리아는 2023년형 셀토스 292대를 리콜했다. 사이드 커튼 에어백의 잠재적 결함으로 에어백이 예고 없이 부풀어 오를 수 있으며, 이는 운전자의 주의를 분산시켜 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리콜 대상 차량 소유주는 가까운 기아 딜러를 방문하여 무상 점검 및 교체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기아 고객 서비스 센터(131 542)에 문의하거나 이메일을 보내 확인할 수 있으며, 리콜 대상 차량의 VIN 목록은 온라인에서 확인 가능한다. 이번 리콜은 2024년 5월 20일에 공지되었다.

◇530억 달러 메가딜, 석유 재벌 3인방의 운명 건 한판 승부


엑손모빌, 셰브론, 헤스의 CEO들이 가이아나에서 발견된 530억 달러 규모의 석유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엑손모빌은 셰브론이 헤스를 인수하는 것을 막기 위해 중재를 신청했다. 셰브론은 헤스를 인수하여 가이아나 유전에 대한 지분을 확보하려 하지만, 엑손모빌은 우선매수청구권을 주장하며 이를 저지하고 있다. 만약 셰브론의 인수가 실패하면 헤스의 매각 계획은 무산될 수 있으며, 엑손모빌이 승소할 경우 셰브론의 헤스 인수는 불가능해진다. 셰브론과 엑손모빌은 오랫동안 협력과 경쟁 관계를 이어왔지만, 이번 분쟁은 세 회사의 미래와 CEO들의 유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우치다 BOJ 부총재 "일본, 수십 년 디플레이션 터널 벗어나…금리 인상 가능성"


일본은행(BOJ) 우치다 신이치 부총재는 일본이 수십 년간 지속된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났다고 선언하며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2%로 고정하는 과제가 남았지만, 싸움의 끝이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팬데믹 이후 노동 시장 구조 변화로 임금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본은행은 지난 3월, 2007년 이후 처음으로 금리를 인상하며 임금과 물가의 긍정적인 사이클이 작동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우치다 부총재의 발언은 일본은행이 통화 정책 긴축 기조를 이어갈 가능성을 시사한다. 정부 데이터에 따르면 일본의 인플레이션은 2년 동안 목표치인 2%를 웃돌았으며, 4월 전체 소비자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5% 상승했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