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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에코프로 "인니 니켈 제련소, 4분기 풀가동…실적 개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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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에코프로 "인니 니켈 제련소, 4분기 풀가동…실적 개선 전망"

집중호우로 2분기 가동 차질…3분기부터 단계적 정상화
IMIP 제련소 생산 회복에 하반기 수익성 개선 기대
에코프로 로고. 사진=에코프로이미지 확대보기
에코프로 로고. 사진=에코프로
에코프로는 4일 열린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인도네시아 제련소가 본격적인 램프업에 돌입하고 설비 가동이 정상화되면서 3분기부터 전사 실적이 점진적인 회복 구간에 접어들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에코프로는 "4분기부터 그린에코니켈을 포함한 인도네시아 모로왈리산업단지(IMIP) 내 제련소들의 풀가동이 예상된다"며 "추가적인 실적 개선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코프로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분기보다 소폭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집중호우로 제련 부산물 적치장 내부의 토사가 무너지면서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가동이 일시 중단된 영향이다.

현재 사고 수습과 복구는 마무리됐으며 가동률도 회복되고 있다. 에코프로는 3분기 중 가동률을 상당 부분 끌어올리고 4분기부터 풀가동 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제련소 생산이 정상화되면 니켈 사업의 이익 기여도와 양극재 원가 경쟁력도 개선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다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h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