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LX와 콜라보 캐릭터 마케팅 펼쳐온 SSG 랜더스, 최종 6위로 포스트시즌 탈락...올 시즌 마감
'토이어워드 수상작' LX 랜디 인형, 야구팬 인기도 확인...공공기관 캐릭터 마케팅 가능성 보여줘
'토이어워드 수상작' LX 랜디 인형, 야구팬 인기도 확인...공공기관 캐릭터 마케팅 가능성 보여줘
이미지 확대보기LX공사는 지난 10월 27일과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랜더스와 두산베어스 경기에서 LX 브랜드데이'를 개최하고 SSG랜더스 응원 이벤트를 펼쳤다.
이틀간 LX공사 김기승 부사장과 아시안게임 사이클 종목 5관왕 출신인 LX사이클선수단 장선재 코치가 각각 시구를 선보였고, LX공사와 SSG의 마스코트 '랜디'의 합동공연 등 콜라보 응원행사가 이어졌다.
LX공사는 자사 마스코트 '랜디'와 SSG 랜더스 마스코트 '랜디'의 이름이 같은 것을 계기로 지난 6월부터 SSG 랜더스와 콜라보 캐릭터 마케팅을 펼쳐 왔다.
그러나 지난달 27~28일 LX 브랜드 데이 때 SSG랜더스필드 매표소 앞에 마련된 팝업스토와 인형뽑기 기계에서 LX 공사 마스코트 '랜디'의 인형과 저금통을 뽑으려는 야구팬이 인산인해를 이루는 등 LX공사는 자사 마스코트 랜디의 대중적 인기를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구 모양의 가방을 맨 거북이를 캐릭터로 한 LX공사 마스코트 '랜디'는 지난해 2월 한국완구협회가 주관한 '제6회 대한민국 토이어워드'에서 공공캐릭터부문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LX공사는 랜디를 활용해 웹툰, 카카오톡 이모티콘, 굿즈 등 다양한 캐릭터 홍보물을 선보이고 있다.
LX국토정보공사의 '랜디' 외에도, 수도권 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의 마스코트 '또타' 역시 공공기관도 캐릭터 마케팅을 통해 국민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LX공사 관계자는 "랜디를 활용한 야구 마케팅을 통해 딱딱한 공공기관의 이미지를 벗고 국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