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H-EAA 개최..내달 3일까지 접수
28~45세 중 3년 내 경력자 지원가능
선정된 작품은 7월 기획전서 전시 예정
28~45세 중 3년 내 경력자 지원가능
선정된 작품은 7월 기획전서 전시 예정
이미지 확대보기호반그룹 호반문화재단은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6 H-EAA(HOBAN-Emerging Artist Awards)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H-EAA는 잠재력 있는 청년작가를 발굴해 전시·홍보·전문가 매칭 및 컨설팅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호반문화재단의 대표 공모전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10회를 맞았다.
호반그룹은 공모전 10주년을 맞아 상금을 총 6000만 원으로 확대했다. 국내 청년작가 대상 미술공모전 가운데 최고 수준의 상금 규모다.
공모전 지원 조건은 대한민국 국적의 만 28세부터 만 45세 이하의 작가 중 최근 3년 이내 개인전 또는 단체전을 1회 이상 개최한 작가가 지원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시각예술 전 분야이며 접수는 다음 달 3일까지 호반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호반문화재단은 지난 2017년부터 9년간 총 69명의 청년작가를 선정해 창작 활동을 지원해왔다. 국·공립 미술관 학예사, 미술 평론가, 갤러리 디렉터 등 전문가와 1대 1 매칭을 통해 작품 활동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호반문화재단 관계자는 “동시대 청년작가들의 작업을 조명하고 전시 기회 제공과 전문가 매칭 컨설팅 등 후속 프로그램을 강화해 작가들이 창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반문화재단은 호반아트리움 개관을 비롯해 국내 중견·원로 작가를 지원하는 호반미술상, 창작공간 지원사업 H아트랩, 문화소외계층 예술지원사업 예술공작소 등 다양한 미술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
































